‘美 알프스’ 레이니어 빙하수로 키운 체리의 고향 가보니…
미국 시애틀에서 2시간 30분.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를 상징하는 대도시를 빠져나와 광활한 초원과 평야를 지나다 보면 어느덧 그림 같은 풍경과 가까워진다. 한여름에도 은빛의 만년설로 뒤덮인 레이니어 산. 이 곳은 ‘미국의 알프스’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캐스케이드 산맥(Cascade Mountain)을 따라 우뚝 선 레이니어 산은 워싱턴주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위용’을 자랑한다. “바로 이 곳, 레이니어 산에서 워싱턴 체리가 시작되고 있어요.” (키이스 휴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