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서 이색 커피 만드는 이유는…”
계란 노른자 카푸치노·새까만 라테·우주비행사 커피···.미국 뉴욕 맨해튼 남동부의 로어이스트사이드에는 이색적인 메뉴를 파는 카페 ‘라운드 케이’(Round K)가 있다. 이 곳은 1950년대 한국 ‘다방’의 정서를 재현했다. 쌍화차·보리차·오미자차 등 한국적 메뉴가 많고, 도자기·자개 등 전통 소재 인테리어도 눈에 띈다.이 카페를 운영하는 한국인 바리스타 변옥현 대표는 헤럴드경제와 e-메일 인터뷰에서 한국의 옛날식 다방 문화를 해외에 소개하고 싶었다고 밝혔다.변 대표는 “2016년 고추냉이를 넣은 라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