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와 지구 살릴 '미래 식재료'
현재 인류가 섭취하는 식량 75%는 식물 12종과 동물 5종에서 얻는다. 식물에서 얻는 칼로리의 60%는 쌀과 밀, 옥수수에서 나온다. 이 곡물만으로는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을 충분히 섭취하기 어렵다.특정 작물의 대량 재배에 따른 환경 오염도 심하다. 유엔(UN)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농업과 임업 및 기타 토지 이용을 통해 전체 온실가스의 약 25%가 발생한다.지구 온난화에 대비할 작물로는 포니오와 밤바라 땅콩, 모링가, 노팔 선인장 등이 거론된다. 유니레버의 식품 브랜드 크노르(Knorr)가 발간한 퓨처푸드(future foods) 보고서에 따르면, 이 작물들은 가뭄에 잘 견디고 지구 환경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_002|C|2019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