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편의점, '스마트 자판기' 시대 열었다
대만 편의점 업계가 스마트(smart)해졌다. 지금 대만에선 지난해 무인 매장에 이어 '스마트 자판기'로 또 한 번 '편의점 대전'이 열리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대만 편의점 업계가 '스마트 자판기'를 도입하며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다. 낮은 출생률과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주5일 근무제 도입과 최저 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에 부딪힌 편의점 업계의 자구책이다. 지난해 무인 매장 확장에 속도를 냈던 세븐 일레븐은 '스마트 자판기'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6월 사물 인터넷 (Internet of Things, IoT) 기능을 갖춘 스마트 자판기를 시범적으로 도입한 이후 거둔 성과를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