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에도 정착될 식품 트렌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소비자의 식료품 구매도 달라졌다. 주목할 점은 이러한 변화가 영구적인 소비 습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2차 유행이 발생돼 장기화될 경우에는 익숙해진 소비패턴이 빠르게 정착되기 쉽다. 시장조사기관 닐슨(Nielsen)은 최근 보고서에서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된 이후에도 변화된 식품 구매 패턴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변화의 주축은 ‘비대면 접촉’ 과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다. 새로운 시대가 열린듯 싶지만 ‘언택트(Untact, 비대면)시대’ 와 건강식에 대한 방향은 이미 전 세계가 점진적 변화를 이뤄오던 부분이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