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소비자 사로잡는 한국산 통조림 햄
홍콩에서 한국산 통조림 햄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불황의 시기에 절약형 식료품의 인기에 따라 통조림 햄의 수요도 높아지는 현상이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전쟁이나 불황의 시기마다 소비자들은 통조림 햄에 의존해왔다. 식탁에 고기를 닮은 음식을 올릴 수 있으면서도 비용은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팬데믹 이후에도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이면서 스팸, 팬케이크 믹스, 인스턴트 감자와 같은 절약형 식료품의 인기는 지고 있다. 홍콩 역시 홍콩 시위에 이은 코로나19 확산, 미·중무역 갈등과 같은 복합적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