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이어 복숭아까지, 미국 살모넬라 발병
미국에서 채소에 이어 과일에 의한 살모넬라 발병이 큰 규모로 발생하고 있다. 살모넬라균은 강한 전염력과 환경 적응성을 가지고 있어 식품을 쉽게 오염시킬 뿐만 아니라 전파력이 크다. 미국 내 신선 채소 및 과일의 살모넬라 오염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식품의 병원균 오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상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 (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9개 주에 걸쳐 68명이 감염되고 이 중 14명이 입원한 살모넬라균 발병의 원인으로 신선 복숭아를 조사하고 있다. 조사 대상인 복숭아는 캘리포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