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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샵으로 갑니다...육가공업체의 변신은 무죄
소시지, 햄 등을 판매하는 육가공 업체가 델리샵 문을 속속 열며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제과 제빵, 소시지, 햄 등의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델리샵 형태는 해외에서는 이미 대중적으로 정육 부문에서는 독일의 메츠거라이, 미국의 부처스 숍, 유럽의 델리카트슨 등이 유명하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립식품은 서울 강남역 SPC스퀘어 2층에 독일식 델리펍(Deli Pub) ‘그릭슈바인(GLUCKS SCHWEIN)’을 열었다. 독일식 육가공 요리와 다양한 독일 맥주를 맛볼 수 있다. 그릭슈바인은 2013년 삼립식품이 인수한 육가공 전문 회사 알프스식품의 새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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