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식품사 비상령, ‘日수출 김치, 나트륨 줄여라’
일본의 후생노동성이 올 4월부터 나트륨의 일일 권장섭취량을 줄인 개정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국 식품업체들은 ‘저염 김치’나 ‘저염 김’ 등을 개발해 일본 수출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최근 코트라(KOTRA)의 해외비지니스정보 포털(글로벌 윈도우)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은 4월부터 나트륨 1일 권장섭취량을 18세 이상 성인 남성은 9g에서 8g으로, 여성은 7.5g에서 7g으로 개정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2013년 실시된 ‘국민 건강, 영양조사’ 결과, 1일 평균 섭취량이 남성은 11.1g, 여성은 9.4g으로 기준치를 훨씬 상회함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