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원소절에 먹는 탕원의 화려한 변신
중국에서는 매년 음력 1월 15일을 원소절로 기념하고 대표적 음식으로 탕원을 먹는다. 찹쌀 안에 각종 속재료를 넣고 빚은 후 끓여 먹는 음식이다. 최근에는 전통 탕원에서 벗어난 새로운 탕원 제품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에 따르면, 올해 원소절 기간에 탕원 판매량은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새로운 재료와 조리법 그리고 다양한 맛이 탕원 시장의 트렌드로 등장했다. 무가당 또는 잡곡 탕원, 캐릭터 탕원, 마작 탕원, 수제 탕원, 끓이지 않고 튀긴 탕원 등이 주목을 받았으며 특히 찹쌀 대신 잡곡으로 만든 탕원의 판매량이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