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분화된 영양 강조’ 표기 달라지는 美 시리얼 시장
미국 아침식사의 대명사로 꼽히는 시리얼 시장이 변화를 겪고 있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소비자들이 설탕 함유량 등에 민감해지면서 보다 건강한 아침식사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제품에 영양소를 더하고 건강 효능을 강조한 제품으로 중심이 옮겨가는 중이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 조사 결과, 2020년 이후 미국의 시리얼 시장은 전통적인 시리얼 제품에서 벗어나 통귀리, 생과일, 견과류 등이 혼합된 뮤즐리와 그래놀라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시리얼 제품의 건강 효능 문구가 더욱 구체적이고 확실해진 것도 새로운 변화다. 지난 몇 년간 미국 시리얼 제품의 문구 표기에 대한 논란이나 관련 소송이 이어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