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과자 브랜드 Hue가 ‘감정 케어’ 캔디를 선보여 기능성 간식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정신 건강 이슈는 최근 몇 년간 동남아시아에서 급격히 증가했으며 특히 어린이와 청년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Hue는 이러한 사회적 문제와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제품을 개발했다. 호랑이 우유버섯, 모링가 잎, 판다누스 등의 전통 식물을 활용한 제품이다.
‘감정 케어’ 캔디는 긴장 완화, 도파민 촉진, 감정적 안정 지원을 목표로, 세 가지 시리즈로 출시했다. 열대 과일의 풍미로 구성해 소비자가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업체는 대만과 일본의 제조업체와 협력을 통해 품질 향상 및 기능성 식품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여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최신 제품으로는 버스트 캔디와 보바(타피오카 펄)를 결합한 혁신적인 형태의 제품을 추가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aT 관계자는 “한국 식품업체는 기능성 간식과 감정 케어 등 새로운 웰니스 트렌드를 주목해 과학적 데이터와 한국 전통 성분을 결합한 맞춤형 간식 개발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육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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