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편의점 주류 시장의 승자와 패자는?
최근 몇 년간 미국 내 주류 판매가 전반적으로 침체를 겪고 있지만, 그 영향은 업계 전반에 균등하게 나타나지 않는다. 일부 제품은 판매가 급증하고 있지만, 다른 제품은 여전히 카테고리 점유율을 잃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갤럽 조사 결과 미국인 중 술을 마신다고 답한 비율은 사상 최저인 54%에 불과했다. 갤럽은 “절주가 건강에 해롭다고 생각하는 인식이 다수 의견으로 자리 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데이터 분석업체 데이터센셜(Datassential)의 콘텐츠 마케팅 매니저 사만다 봄캄프 데 자르댕은 “재택 시간의 증가, 건강에 대한 관심, 수분 섭취 트렌드의 확산 등 문화적 변화가 음주 행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데이터센셜의 2025년 2분기 보고서(Buzz: Q2 2025)에 따르면, 2024년 내내 감소세를 보이던 주류 소비가 2025년 상반기에는 소폭 반등하며 소비자 관심 회복 가능성을 시사했다. C-Store Dive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