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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드링크가 올해도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써카나(Circana)에 따르면, 2025년 편의점에서 판매된 에너지드링크는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다른 시장조사 기관인 데이터센셜(Datassential)도 에너지드링크의 편의점 매출이 사상 최고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에너지드링크를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말 그대로 ‘에너지’를 얻기 위함으로 분석됐다. 커피, 차 등 카페인 포함 음료에 비해 즉각적으로 오는 효과가 가장 크다고 느낀다. 이 외로는 다양한 맛, 합리적인 가격 등이 꼽혔다.

대표 제품으로는 셀시어스(Celsius), 씨포(C4), 록스타(Rockstar) 등이 있다. 셀시어스는 200mg의 카페인함량의 에너지드링크로 ‘제로칼로리의 건강기능성 음료’로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 소비자를 타겟으로 홍보 중이다.

aT 관계자는 “매력적인 맛과 마케팅, 기능성 원료가 결합하면서 에너지드링크가 ‘기능성 음료’로 여겨지며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육성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