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이버맥싱(fibermaxxing, 식이섬유 최대화)’ 열풍이 확산하면서 일상에서 식이섬유를 보충하는 트렌드가 일고 있다. 중국 소비자들의 식이섬유에 관한 관심 역시 꾸준히 높아지는 추세다.
이러한 식이섬유 열풍에 발맞춰 세계 최초의 스웨덴 오트음료 기업인 오틀리(OATLY)는 유기농 고식이섬유 오트음료를 출시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농식품수출정보(KATI)에 따르면 오틀리는 이달부터 중국 내 샘스클럽(Sam’s Club)에 정식 입점했다. ‘유기농 품질’과 ‘식이섬유’를 핵심 특성으로 내세워 식이섬유 섭취를 일상 식탁에서 접목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중국 허베이성 북부의 초원 지대에서 생산한 유기농 귀리를 이용한다.
1L 한 병으로 성인 4명이 하루에 필요한 식이섬유 섭취량의 30%를 충족할 수 있다.
고식이섬유 제품 품목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출시한 고식이섬유 오트음료는 패키지와 배합을 동시에 업그레이드했다. 고식이섬유 특성을 갖춘 홍차 코코아 오트음료도 올가을·겨울 시즌에 맞춰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다.
육성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