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의 ITS(International Taste Solutions)가 2019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 9가지 맛을 발표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ITS 의 시장조사 결과 올여름 유행 트렌드는 과일 맛이다. 감귤, 수박, 오이, 민트처럼 깨끗하고 상쾌한 맛이 음료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감귤 맛은 향후 몇 년간 지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소비자들은 다양한 감귤 맛을 시도해보고 싶어하며, 다른 향과 결합된 체험을 원한다. 감귤과 다른 맛의 혼합은 제품의 가치와 매력을 높일 수 있는 시도로 보인다.
1. 감귤
유행 트렌드인 감귤은 2019~2022년 사이 더 각광받는 맛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요구르트나 밀크셰이크, 영양바, 스포츠영양 젤리 및 파우더, 감자칩 등 감귤 맛을 응용할 제품의 출시가 늘어나는 추세다.
2. 이국적 풍미
새로운 맛을 탐색하는 소비자들은 이국적인 맛에도 호기심을 보인다. 향후 2년 동안, 이탈리아산 향신료 및 풍미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 베리류
딸기, 복분자 또는 블루베리와 같은 베리류는 시각적인 매력뿐 아니라 영양소도 풍부하다. 올해도 디저트를 포함한 식품분야에서 인기를 얻을 것이라 예상된다.
3. 열대 과일
열대과일을 활용한 식품들은 여름에 인기가 많다. 망고, 석류, 파인애플밀, 모과 등을 활용한 식품들이 자주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4. 녹색 식품
건강한 식생활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건강식품”으로 천연 녹색 식품이 주목받고 있다. 오이나 키위, 시금치, 아보카도, 녹차 등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식재료들이다.
5. 버섯
자연과 건강이 주도하는 식품시장에서 ‘흙 풍미’도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표고버섯, 송로 버섯이 짠맛 과자나 감자칩등에 더 많이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7. 지중해 풍미
로즈마리나 바질, 올리브, 민트 등을 이용한 지중해 풍미는 향후 2년간 다양하게 나타날 것이며, 빵이나 과자, 음료, 곡물 및 유제품에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8. 향신료
업계 관계자는 향신료를 넣은 따뜻한 음료가 올 겨울 유행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보고있다.
9. 감각체험
소비자들은 늘 새로운 체험을 찾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매운 향신료에 신맛 캔디가 추가되는 등 이색적인 조합이 더 많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육성연 기자/
육성연 gorgeous@heraldcorp.com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