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간식거리를 찾는 것으로 알려진 밀레니얼 세대보다 베이비 부머 세대의 간식 소비량이 더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모으고 있다.
IRI가 지난 4월19일까지 52주간 두 세대의 간식 소비량을 비교해 본 결과에 따르면, 베이비 부머 세대 (51~69세)는 약 146억 달러를 간식비로 지출했다. 이는 밀레니얼 세대(20~34세) 82억 달러의 2배에 달하는 수치다.
전체 간식 시장을 놓고 봤을 때도 베이비부머는 전체 소비의 41%를 차지했으며 밀레니얼 세대는 24%에 머물렀다.
IRI의 부회장 래리 레빈(Larry Levin)은 “(유통업계 관계자들이)밀레니얼 세대에게만 집중해 온 마케팅 전략을 재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베이비 부머들을 잊어서는 안된다. 나이가 든 부머들도 아직 60대여서 상당히 많은 돈을 지출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 출처 베이커리앤스낵스
박한나 기자/
박한나 hnpark@heraldcorp.com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