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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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소비자들의 커피 수요가 증가하면서 커피전문점이 성장하고 있다.

코트라에 따르면, 로하(Loja) 지역 커피만을 취급하는 로컬 커피숍 커피앤코(Coffee&Co)의 체인점이 특히 늘어나고 있다.

지난 2014년 키토시에 첫 매장을 연 커피앤코는 같은해 꿈바야(Cumbaya)시에 2호점을 열었다. 현재는 키토시 내 체인점을 4개까지 늘렸다.

커피앤코는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간식류, 빈티지한 매장 인테리어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16온스 크기의 ‘점보’ 커피와 직장인들을 위한 간편 아침 식사(Desayuno) 메뉴를 내놓으면서 더욱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에는 100만달러의 판매수익을 기록했다.

커피앤코 측은 “올해 말까지 3개의 체인점을 더 늘릴 계획”이라며 “아침식사 배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현경 기자/pink@heraldcorp.com

[도움말=KOTRA 키토 무역관 하늘 대리]


김현경 pink@heraldcorp.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