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테이블과 의자가 없는 ‘미래형 매장’을 공개했다.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이 새로운 매장은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고개을 위한 창문과 방문 후 테이크 아웃 고객을 위한 창문만이 존재한다. 이 새로운 버전의 매장은 전적으로 시간에 쫒기는 이들 혹은 통근자를 위해 만들어졌다.
뉴저지 저지시티에 있는 홀랜드 터널 출구 바로 오른편에 위치한 이 매장은 주의 경계에 있는 첫번째 매장이자, 앉아서 먹는 매장이 없는 얼마 안되는 매장 중 하나이기도 하다.
맥도날드는 매장의 서비스가 너무 느리다는 불평에 이어 서비스를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다. 맥도날드가 이번에 선보인 이른바 ‘미래형 매장’은 약 1년여 전에 현실화 된 바가 있는데, 회사는 메뉴를 줄이고 추가적인 드라이브 스루 창문을 만드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큐에스알 매거진(QSR Magazine)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맥도날드의 지난해 드라이브 스루 평균 대기 시간은 3분 9.5초로 지난 15년동안 가장 긴 대기시간을 기록했다. 반면 이번에 뉴저지에 생긴 새로운 매장의 대기 시간은 약 90초 밖에 되지 않는다.
손미정 기자/
장연주 yeonjoo7@heraldcorp.com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