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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인절미 컵빙수’…프랑스 내 한국 카페 늘어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식 카페가 늘고 있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최근 파리에서는 한국을 전면으로 내세운 카페들이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대부분의 방문객이 현지 10~30대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플러스 파리는 2018년 5구에 개업한 파리 최초의 한국식 카페로 가장 인지도가 높다. 플러스 파리의 이름은 한국의 국가번호인 82번에서 착안했다. 개업 당시 한국 디저트인 빙수와 붕어빵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플러스 파리의 영향으로 현재 파리 내 한국식 카페들은 대부분 빙수를 판매한다. 플러스 파리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지난 2월에는 “한국공예의 숨결”을 주제로 한국 작가들과 협업해 작품을 전시했다. 작년 여름에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협업해 “한국의 색”을 주제로 팝업을 열었다. 한국 한과 업체와 한과를 판매하기도 하면서 개업 초기부터 꾸준히 한국 문화를 알려 왔다. 작년에 개업한 카페 신(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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