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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MZ가 열광한 매운맛, ‘라면+라티아’
중국에서 라면 한 그릇에 매운 간식 ‘라티아오’ 를 추가하는 레시피가 유행이라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최근 중국산 브랜드 바이샹은 웨이롱과 손잡고 라면 협업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라티아오 비빔면’의 출시다. 웨이롱은 매운 간식 브랜드다. SNS에서 유행하던 ‘라면+라티아오’ 조합을 눈여겨 본 바이샹은 이를 반영한 신제품을 개발했다. 제품은 라면에 웨이롱의 대표 상품인 라티아오 12g을 통째로 넣었다. 면발에는 고춧가루를 배합했다. 여기에 세 종류의 고추로 만든 매운 소스까지 더했다. ‘라티아오+소스+매운 면발’의 3단 구조다. 특히 면 반죽에 화초하늘고추 가루를 섞고 수제 방식의 이축 교반 기술로 매콤함을 배가시켰다. 관련 제품은 출시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았다. 신상품이 공개되자마자 ‘바이샹과 웨이롱의 콜라보’의 태그가 60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실시간 검색 1위에 올랐다. ‘어릴 적 먹던 두 브랜드가 만났다’, ‘이 조합은 완벽하다’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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