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던 민트 시장의 혁신” 미국 스윗&스낵 엑스포’
지난 5월 개최된 미국의 ‘2025 스위트엔스낵엑스포(Sweets & Snacks Expo)’에서 건강 기능성·감각적 체험·지속가능성이 결합한 스낵이 주목받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인디애나 폴리스에서 열린 이 엑스포는 허쉬, 페레로, 마스 윌리글리 등 약 1000여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했다. 엑스포에서 민트 브랜드 ‘브래드록스(breathROX)’는 정체된 민트 시장에 새로운 요소로 눈길을 끌었다. 팝록(Pop Rocks)처럼 입에서 터지는 결정체를 사용한다. 결정체가 터지는 작용은 침 분비를 촉진해 입안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입안을 깔끔하게 해주면서 입냄새의 원인이 되는 가스를 중화하는 아연도 넣었다. 조나단 태너 (Jonathan Tanner) CEO는 “현재 민트 시장이 알토이즈나 틱택처럼 단순히 ‘향 나는 사탕’에 불과한 제품들이 지배하고 있다”며, “마지막으로 주목받은 민트는 1990년대 허쉬의 아이스브레이커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