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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바이오틱 소다의 인기, 영국의 장 건강 트렌드
최근 영국 식음료 산업에서 장 건강(gut health)이 부상하고 있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2025년 영국의 대표 유통기업 Tesco가 영국 성인 3000명에게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영국인이 가장 신경 쓰는 건강 영역은 심장 건강(47%)에 이어 장 건강(37%)이었다. 또한 응답자 상당수가 장 건강을 위해 식이섬유(70%), 프로바이오틱스 및 생균(27%) 섭취를 위해 노력한다고 답했다. 장 건강 트렌드에 힘입어 최근 영국 음료 시장에서도 프리바이오틱 소다, 콤부차 등이 인기다. Tesco는 장 건강에 관련된 자체 브랜드 스낵 및 음료 라인 Gut Sense를 상표 출원했다. Waitrose는 매장 내 요거트, 음료 코너에 ‘gut health’ 안내판을 시범 도입했다. M&S는 Good Gut 스낵 라인을 확장했다. 프리바이오틱 소다 브랜드 XOXO가 대표적이다. 주요 판매 상품인 소다에는 한 캔당 6g의 식물성 프리바이오틱 식이섬유가 들어 있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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