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대신 조식…일본 조식 시장이 커진다
일본에서 조식 제공에 주력하는 가게가 주목받는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대부분 합리적인 가격대로 즐길 수 있는 조식 메뉴들이 많다. 가구 체인점 이케아의 푸드코트에서는 시나몬롤과 해시브라운 세트를 100엔(약 9300원)에 제공한다. 맥도날드도 ‘소시지 머핀 콤보’를 240엔에 판매한다. 최근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저가 아침 메뉴다. 카페 체인점에서는 500엔 이하부터 1000엔을 넘는 다양한 가격대로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 일본의 전통적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카페 ‘킷사텐’은 토스트 세트나 오믈렛 등으로 구성된 아침 식사 메뉴를 제공한다. 우아한 아침을 즐기도록 매장 분위기나 서비스를 차별화했다. 최근 일본은 물가 상승으로 저녁 외식을 자제하는 경우가 늘었다. 2차·3차로 이어지던 회식문화의 축소, 가속화되는 ‘탈(脫)주류’ 트렌드도 저녁 외식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이런 배경에서 조식은 외식산업이 주목하는 분야로 떠올랐다. aT 관계자는 “한국의 에그토스트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