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클맛·오렌지맛 마요네즈’…영국에서 주목하는 혁신적 소스
영국 소스 시장에서 이전에 없던 맛의 개발이 한창이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아이큐의 한 관계자는 현지 매체를 통해 “이미 유통 채널을 충분히 확보한 소스 브랜드는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새로운 고객을 유인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최근 시장에서 마요네즈에서 새로운 맛으로 혁신을 꾀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고 분석했다. 대표적인 예로 하인즈(Heinz)는 지난해 9월, 양파 피클 맛 마요네즈를 한정 상품으로 출시했다. 앞서 2021년에는 초콜릿 오렌지 마요네즈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 외에도 새로운 맛을 시도한 소스류 신제품은 연이어 등장한다. 지난 4월, 스코틀랜드 맥주 기업 BrewDog은 Punk IPA BBQ Sauce, Lost Lager Patriot Mustard, Elvis Juice Hot Sauce 등 자사 맥주 제품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을 출시했다. 설탕이나 인공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소스 스타트업 Dr. Will’s는 타라곤, 민트, 파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