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커스터마이징…얌 브랜즈의 美 트렌드 보고서
KFC, 피자헛, 타코벨 등을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 그룹인 얌 브랜즈(Yum! Brands)가 2026년 소비자 식문화 및 외식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해당 보고서는 Me-Me-Me Economy, Choice Therapy, Vibe-Mathing이라는 세 가지 주요 트렌드가 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모두 ‘주도권(Agency)’에 대한 소비자의 근본적인 욕구를 반영한 현상으로 분석했다. 외식 소비자들은 독립성, 편안함, 개인화를 중시하며 ‘지금 이 순간 먹고 싶은 음식’을 기준으로 주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1인 식사 중심의 현상이다. 개인 사이즈 피자나, 기본 틀 안에서 몇 가지 옵션을 선택해 자신만의 세트를 구성하는 커스터마이징 박스가 대표적이다. 또 보고서는 혼밥이 더 이상 가성비 중심의 소비가 아니라, 자기 돌봄과 만족을 위한 소비 행위로 인식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타코벨과 KFC는 프랭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