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식재료 목록 생성…미국 우버의 ‘개인 맞춤형 장보기’
우버(Uber)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새로운 장보기 기능 ‘카트 어시스턴트(Cart Assistant)’를 선보였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농식품수출정보(KATI)에 따르면 해당 기능은 우버이츠(Uber Eats) 앱 내에서 제공한다. 알벗슨(Albertsons), 알디(Aldi), 크로거(Kroger), 세이프웨이(Safeway), 스프라우츠 파머스 마켓(Sprouts Farmers Market), 웨그먼스(Wegmans) 등 수십 개 주요 식료품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적용 매장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기능은 단순한 검색이나 스크롤 방식이 아닌, 텍스트나 이미지 입력만으로 전체 장바구니를 자동 구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손으로 작성한 식단표 사진이나 레시피 스크린샷을 업로드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필요한 식재료 목록을 생성한다. 간단히 요리 이름을 입력하는 것만으로도 관련 장보기 리스트를 추천받을 수 있다. 우버는 최근 소비자들이 장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