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맘(Mom)들이 사납게 쳐다본다
캔디업자들의 대목인 핼러윈이 다가오면서 업체는 즐거워하지만, 정작 캔디 소비를 둘러싼 소비자들의 의견 대립도 팽팽하다고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 핼러윈을 상징하는 사탕과 초콜릿 등의 웰빙 기준과 관련해 부모들의 걱정은 태산처럼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부모들은 캔디 섭취가 건강에 좋지는 않다는 입장이고, 업체나 제과 관련 협회에선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 상황이라고 크게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이다.미국제과협회(National Confectioners Association)가 예상한 올해 핼러윈 캔디의 소매 매출은 26억달러. 이는 350억달러에 달하는 미국 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