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식탁 ‘더하기’서 ‘빼기’로 바뀌다
최근 유럽 소비자들의 식품트렌드가 철분, 섬유질, 비타민, 칼슘, 오메가 3 등 건강에 유익한 성분을 보강한 ‘첨가’ 중심에서 유해성분을 빼내거나 섭취하지 않는 ‘제외’로 변화하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글루텐 프리는 유럽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어 대형 유통매장, 베이커리점, 100%글루텐프리 전문점에까지 그 영역을 크게 확장하며 일상생활에 깊이 파고 들고 있다. 실제 프랑스 시장 조사기관 Xerfi에 따르면 글루텐 프리는 2012년 8000만 유로 매출에서 내년에는 1억5000만 유로까지 매출이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럽 전체에서도 20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