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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적용한 녹차음료? 일본의 최첨단 ‘미각 마케팅’
히트상품의 개발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맛있는 것만으로는 잘 팔리는데 한계가 있고, 맛있다고 소문이 나도 금방 식상해지기 일쑤다. 더욱이 식상함을 느끼는 기간도 점점 짧아지고 있다. 이에 일본의 식품 제조업체에서는 인공지능(AI)을 사용한 상품 개발을 시작했다. AI을 가진 미각 센서가 5개의 맛(단맛ㆍ짠맛ㆍ신맛ㆍ쓴맛ㆍ감칠맛)을 수치화해 맛의 균형을 시각화했고, 그 결과는 벌써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발한 ‘나마차’(生茶)가 인기를 끌고 있다. 나마차는 지난 2000년 판매를 시작한 녹차음료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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