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도 유산균·발효식품이 뜬다
일본의 유산균·발효식품 시장이 나날이 확대되고 있다. 장 건강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나타나고 있는 전 세계 식품업계 트렌드와 흐름을 같이 하고 있다. 야노경제연구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일본 유산균, 발효식품 시장규모는 2017년 4조 6512억 엔(한화 약 47조 9000억 원)을 기록했다. 2013년 이후 시장은 완만한 확대 추세다.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일본에서 유산균과 발효식품은 건강과 미용을 위한 대표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일본에선 유산균 식품 시장이 보다 다양해졌다. 2016년만 해도 요구르트가 발효식품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2.0%에 달했지만, 2017년에는 ‘기능성 요구르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