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럽ㆍ스낵으로’ 대추야자, 美에서 인기 급상승
미국 식품시장에서 대추야자를 활용한 식품이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뉴욕에서 열린 팬시푸드쇼에서도 대추야자를 활용한 스낵이나 스프레드소스, 아이스크림 등의 제품들이 선보여지며 인기를 입증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미국 시장에서 대추야자가 트렌드에 맞는 ‘천연당분’ 설탕 대체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과도한 설탕 섭취에 대한 거부감 증가와 설탕 소비 감소 트렌드와 맞물려 인기 식재료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중동지역이 원산지인 대추야자는 ‘자연사탕’(Nature’s Candy)으로도 불릴정도로 특유의 단 맛이 매우 강하다. 한국 대추와는 다른 종류이지만 열매의 모양이 비슷하며 대추보다 당도가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