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주스 인기 시들? 4년 내내 하락세
풍부한 비타민과 달콤한 맛으로 많은 이들의 건강과 아침을 책임지어 주었던 오렌지 주스도 그 인기의 수명을 다하고 있다.업계 전문 분석가인 로이 모르간에 따르면 호주에서 4년 전과 비교했을 때 오렌지 주스를 마시는 인구가 150만명이나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다.2010년에는 호주인 중 860만명이 오렌지 주스를 꾸준히 마셔왔던 것과 달리 현재에는 약 700만명만이 오렌지 주스를 즐겨 마시고 있다. 오렌지 주스를 마시는 인구의 비율이 약 48%에서 37%로 감소한 셈이다.하지만 오렌지 주스의 수요의 변동과는 달리 주스 브랜드 선호도에 큰 변화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