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서 주목받던 CBD, 이젠 ‘위험 약물’로 규정
홍콩에서 불과 2년 전만 해도 식품 원료로 주목받던 칸나비디올(Cannabidiol; CBD)가 이제는 거래 및 복용이 금지된 품목으로 규정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홍콩 정부는 올해 2월부터 CBD를 ‘위험약물규정’에 따라 위험 약물로 공식 지정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CBD가 함유된 사탕, 스킨 케어 등의 제품 또는 식품을 소유하거나 복용하는 것은 불법이다.CBD와 테트라히드로로칸나비놀(THC)은 대마 식물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대마 성분으로 THC는 정신 활성 효과가 있어 ‘위험약물 규정’의 통제를 받지만, CBD는 정신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