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 도산, 역대 최다’ 고물가 일본 빵집의 변화
일본 내 빵집 도산 건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코트라(KOTRA)가 전했다. 고물가와 밀 가격의 상승 등 원재료 가격의 상승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일본 시장조사기관인 도쿄상공리서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현지 빵집의 도산 건 수는 전년 대비 85% 증가하며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특히 고물가로 인한 도산은 전년 대비 두 배 증가했다. 유가 상승 그리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이유로 밀이나 버터, 우유 등의 가격이 상승한 것이 주 원인으로 분석됐다. 소비기한이 짧은 빵은 다른 식자재에 비해 폐기율이 높다는 점도 빵집의 경영난에 일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