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123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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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은 향신료 업체 맥코믹(McCormick)이 발표한 2016년 식품 트렌드를 공개했다.

허브 믹스 맥코믹은 건강에 유익한 각종 향신료를 섞어 먹는 것이 유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예를 들어, 다소 맛이 없는 치아 씨드를 강한 맛이 나는 허브와 함께 섞으면 좋은 맛을 내는 것은 물론 더 많은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이와 같이 향신료를 가미한 푸드가 유행할 것이라고 맥코믹은 밝혔다.

맵고 짜릿한 맛 맵고 짜릿한 맛이 유행할 것이다. 특히, 시트러스 맛과 식초의 조합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이다. 주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음식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맵고 짠 맛에 대한 선호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맥코믹은 전망했다.

조상의 재료 건강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옛 선조들이 섭취하던 음식에 대한 선호 현상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 같은 재료에는 허브류의 로즈마리와 곡물류의 키노아가 있다.

콩류 크랜베리빈과 렌즈콩 같은 콩류가 더 많은 인기를 누릴 것이라고 맥코믹이 발표했다. UN 총회가 2016년을 ‘콩의 해’로 선정한만큼, 콩이 식탁에 더 자주 등장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콩류는 비만과 당뇨병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

아시아 열대 지방의 재료 올해는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의 음식이 인기를 끌 것이다. 동남아 음식은 향이 강한 허브와 생선 소스를 자주 사용한다.

  • 출처 USA Today

이서영 기자/


이서영 seoyounglee@heraldcorp.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