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지난 설 상품으로 한국식품의 열풍이 불었다.
설 상품 판매가 정식으로 시작되면서 설 상품 판매 관련 대만의 주요 포털사이트인 pchome24h 에서는 '2016년 설상품 판매순위' 집계 중 최근 한국 식품의 인기가 크게 높아졌다고 발표했다.
pchome24h는 이번 설 상품으로 가장 인기를 끌었던 식품 중 상우 10중 5개가 수입식품이라고 전했다. 그 중 한국의 제품이 4개를 차지했다. 죽염 조미김이 5위를 차지했으며 오징어구이, 한국식 떡볶이맛 과자 그리고 허니버터칩이 각각 6, 7, 8위를 기록했다.
pchome24h는 공동구매 형식이 인기가 높으며 쾌차육포가 판매 1위를 차지했으며 이메이 초콜릿, 레아썬 미니 초코렛이 뒤를 이었다고 발표했다.
설 기간 간식과자류는 평소보다 30% 성장했고 상자포장, 대용량 규격이 판매 우위를 차지했다.
평균 간식류의 객단가는 설기간 약 20% 상승되고, 공동구매형태가 가장 인기이며 설기간 음료의 경우 평소보다 약 20% 성장, 오픈하기 쉬운 음료가 판매량의 30%를 차지한다.
음료 중 차류가 40~50% 차지하였고 탄산음료가 40%의 성장폭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정환 기자/
이정환 attom@heraldcorp.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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