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123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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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바닐라 부족으로 인해 올해 여름부터 아이스크림 가격이 급등할 전망이다.

외신에 따르면, 세계 바닐라 생산국 1위인 마다가스카르에서 바닐라 생산 문제가 발생해 바닐라 가격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산 문제로 바닐라 부족이 발생해, 바닐라 가격이 1년 새 120% 올랐다. 2011년에는 바닐라 가격이 1킬로그람당 14파운드(2만3000원)였지만, 올해는 1킬로당 155파운드에 판매되고 있다.

조사업체 민텍(Mintec)에 따르면, 2014년 하반기에 개화기가 비교적 늦어진 것이 2015년 바닐라 생산에 영향을 미쳤다. 2012년부터 바닐라 가격이 이미 증가하고 있었지만, 2015년 생산 부족으로 인해 타격이 더욱 커졌다는 분석이다.

한편, 바닐라 부족은 일시적인 현상이며 2016 하반기에 가격이 다시 떨어지기 시작할 것이라고 외신은 보도했다.

  • 출처 The Independent

이서영 기자/


이서영 seoyounglee@heraldcorp.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