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 간식 있나요?”…미국 기능성 간식 확대
‘웰니스(wellness)는 먹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라는 트렌드가 유행하면서, 미국 소비자는 간식에서도 기능성을 요구하고 있다. 코트라(KOTRA)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간식 시장에서 ‘수면 유도’, ‘기억력 향상’, ‘스트레스 완화’와 같은 구체적 기능이 중요하게 고려되고 있다. 인기 브랜드로는 올리(OLLY), 네이처스 메이드(Nature Made), 네이처스 바운티(Nature’s Bounty) 등이 있다. 이들은 수면 유도제에 콜라젠을 첨가하거나 프로바이오틱스를 첨가해 멀티 기능성을 강조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대부분은 구미 형태다.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어 약물보다 부드러운 방식의 수면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주목받고 있다. 시카고 다운타운의 약국 씨비에스(CVS)의 한 직원은 코트라를 통해 “수면을 돕는 구미 제품을 찾는 고객이 꾸준히 많다”라면서, “최근에는 멜라토닌만 들어간 제품보다 비타민 C, 콜라젠, 마그네슘 등 건강과 미용을 함께 챙길 수 있는 복합 기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