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가을 음료, 쿠키버터·유자 맛이 뜬다
미국 가을 음료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해 온 ‘펌킨 스파이스(Pumpkin Spice)’가 올해는 새로운 도전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쿠키 버터, 유자 등이 새롭게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쿠키버터맛은 소셜 미디어와 카페 메뉴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인스타그램과 틱톡에서는 ‘쿠키 버터 라테’, ‘쿠키 버터 프라푸치노’ 관련 콘텐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Dutch Bros는 2025년 가을 메뉴에서 쿠키버터 라테를 Cookie Butter Latte를 다시 선보인다. 컵 옆면과 음료 위에 쿠키 버터 드리즐이 들어간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파리바게트 역시 ‘쿠키버터 마끼아또’(Cookie Butter Macchiato) 가을 신상 메뉴로 공개했다. 이는 베이커리 카페 포맷에서도 쿠키 버터가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쿠키 버터는 버터 특유의 풍부한 크리미함과 은은한 스파이스 향이 결합해 소비자에게 향수와 계절적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