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판 맥도날드 ‘브쿠스노 이 토치카’의 성장
러시아 햄버거 브랜드 ‘브쿠스노 이 토치카(Vkusno I Tochika)’가 키르기즈 공화국 진출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농식품수출정보(KATI)에 따르면 지난 3월 현지 식품 소매업 전문매체 푸드리테일(Foodretail)은 ‘브쿠스노 이 토치카’의 소유주 시스테마 PBO(Sistema PBO)가 키르기즈 소재 알크레스트 푸드(Alkrest Fud)와 프랜차이즈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양측은 올해 말 키르기즈 공화국 수도 비슈케크에 첫 ‘브쿠스노 이 토치카’ 매장을 개장한다. 향후 5년 내로 다양한 형태의 매장을 최소 15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브쿠스노 이 토치카’는 러-우 사태 이후 러시아 기업 시스테마 PBO(Sistema PBO)가 맥도날드(McDonald‘s) 러시아 사업부 자산을 인수하며 탄생한 대체브랜드다. 주요 메뉴 등에서 맥도날드와 유사한 부분이 많다. ‘로스틱스(Rostic’s, KFC 대체브랜드)’, ‘스타스 커피(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