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 외식에도 물들이다
생산자와 소비자의 경계를 허물며 산업 전반에 혁명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는 ‘공유경제’가 외식산업에도 속속 도입되고 있다고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우버택시나 에어비앤비처럼 사업이 확장될 경우 외식 시장에 큰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전망된다.외신에 따르면, 이와 관련한 대표적인 사례는 미국에서 사업이 진행 중인 ‘피스틀리(www.eatfeastly.com)’를 꼽을 수 있다. 이는 요리를 판매하고자 하는 일반인이 요리를 제공할 장소, 시간, 손님 수, 가격을 책정해 손님을 모집하는 방식이다. 요리를 좋아하고 요리를 즐겨하는 사람이라면 사업체를 가지고 있다든가 자격증이 있지 않더라도 누구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