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로 뽑은 맞춤레시피와 로봇셰프까지, 미래의 주방은
‘30대 직장인 최모씨는 주말 아침 늦게 일어나 주방으로 간다. 로봇 셰프에게 피로회복 음식을 주문하자 로봇은 최모씨의 현재 건강상태와 SNS를 통한 관심사에 맞춰 방대한 빅데이터 검색에 들어간다. 사물 인터넷이 적용된 냉장고를 통해 식재료의 양과 상태를 체크한 다음 요리를 시작한다. 로봇 세프는 완벽한 채식주의자 ‘비건’인 최모씨를 위해 식물에서 단백질을 추출한 가짜 달걀을 넣고 요리한다. 최모씨는 먹은 음식의 칼로리를 알려주는 스마트 포크를 통해 식사량을 조절한다. 식사가 끝나면 ‘3D 프린터’를 통해 셰프의 손보다 정교하게 디자인된 디저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