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대신 레이저’ 친환경 실천하는 유럽 과일
유럽에서 브랜드명을 스티커 대신 레이저로 표시한 과채류가 나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유럽의 일부 유통업체들이 스티커 대신 레이저로 브랜드명 표기한 이른바 ‘내추럴 브랜딩’ 과일과 채소를 판매하기 시작해 유럽 각국의 언론들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이는 환경오염을 막기위한 소비자들의 과대포장 축소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스웨덴 슈퍼마켓 ICA는 스티커 대신 레이저 마크를 사용한 유기농 아보카도와 고구마를 시범판매하고 있으며, 영국의 마크앤스펜서(Marks&Spencer)도 같은 방식의 코코넛을 판매했다. 과일 껍질에 레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