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토종 유통업체, 아마존 상대로 자존심 회복 나섰다
영국에서 유통업체 사이에 배송 전쟁이 치열하다. 특히 아마존에 판매순위 1위를 내준 영국 토종 업체들이 새로운 배송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코트라(KOTRA)에 따르면 ‘유통공룡’ 아마존의 아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경쟁사들이 절치부심하고 있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분야는 배송이다. 보다 신속하고 혁신적인 배송 서비스가 속속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아마존의 배송 시스템은 이미 입지를 확실히 다졌다. 현재는 당일(Same-Day), 1시간(one-hour), 2시간(two-hour) 배송 가능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영국 전역에 주문이행 센터 네트워크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들에겐 ‘무제한 1일 배송’(Un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