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손실량 막대' 日, 품질유지기한 변경 확대
먹을 수 있는 식품이 버려진다는 이유로 일본내 상미(常味)기한 표시 변경의 움직임이 일고 있다. 섭취가 가능한 기간 표시를 달리해 폐기되는 식품을 줄이려는 목적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일본 내 식품 손실량이 621만톤(2014년, 일본 농림수산성 발표)에 이르면서 아직 먹을 수 있는 식품을 폐기하는 ‘식품 손실’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본 식품제조사 및 유통업체는 기존 상미기한을 '연. 월. 일'에서 '연. 월.'로 이미 변경하였거나 변경 계획을 발표했다.일본은 우리나라의 유통기한 대신 상미기한을 사용하는데 이는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