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함 선호했던 日, 스테디셀러 식품이 사라진다
식품업계의 스테디셀러 상품들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익숙한 식품을 선호하는 일본마저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일본에서 오랜 기간 꾸준히 판매됐던 식품들이 올 한 해 판매를 종료했다. 모리나가 제과의 스테디셀러인 '초코 플레이크'는 지난 여름 생산을 중단했고, 에자키 구리코의 껌 '키스민트'는 2월에 생산을 마쳤다. 1967년 발매된 모리나가의 초코 플레이크는 최근 5년간 매출이 절반으로 줄었다. 매출 부진의 가장 큰 이유는 편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