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개선' 식품 시장이 뜬다
불규칙한 생활 습관과 스트레스 등으로 수면 장애에 시달리는 현대인이 늘며 '수면 개선' 식품들이 영국 식품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더 그로서(The Grocer) 트렌드 보고서를 인용, 숙면을 도와주는 식음료가 식품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미국 여론조사기관 해리스 인터렉티브 폴(Harris Interactive poll)의 조사에 따르면 영국인 10명 중 9명이 크고 작은 수면 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3명은 거의 매일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수면개선 식품에서 전통적인 품목은 차(茶) 제품이었으나, 최근엔 달라졌다. 차가운 음료는 물론 우유, 아이스크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