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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당(低糖) 트렌드 확산
중국에서 식품의 당분 함량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상하이 지사에 따르면, 중국인의 일인당 하루 당분 소비량은 2015년 기준 평균 53.7g으로 30년새 5배 증가했다. 당분 소비량은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여 2023년에는 중국 내 당분소비량이 2119만 톤(t)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중국 질병예방공제센터에 따르면 중국 당뇨병 발병률은 10%에 달한다. 당뇨병 발병율은 매년 증가되고 있으며 저연령의 발병률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중국 정부는 저당(低糖) 캠페인 등 국민들의 건강의식 향상에 나섰다. 2017년 4월 국가위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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