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품업계도 '뉴트로' 열풍
미국 식품업계도 '뉴트로'(New-tro) 열풍이 불고 있다. 추억 속 상품들이 다시 인기를 얻으며 효자 품목으로 등극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미국 식품업계는 현재 '추억 여행'에 한창이다. 식품 제조사인 호스티스 브랜드(Hostess Brands), 비앤지 푸드(B & G Foods) 등은 마케팅 비용은 줄이고 소비자 지갑을 열 수 있는 추억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미국판 '초코파이'인 호스티스 브랜드의 트윙키(Twinkie)는 1930년 첫 출시된 추억의 과자다. 제조사인 호스티스 브랜드는 두 번의 파산을 겪었음에도 트윙키에 대한 소비자들의 애착은 이 브랜드를 심폐 소생했다. 특히 지난 2012년 파산 당시엔 이베이 등 경